1.진미령,성기배의 신나는 주식투자.
이보다 쉽게 출판된 책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주가와 거래량의 관계를 너무도 쉽게 풀이해 놓았습니다.
캔들의 형태와 거래량의 연동성을 비교적 이해하기도 쉽게 해놓았고 기본서로써 가장 우선적으로 읽어보아야 한다 생각이 듭니다.
2.이상암의 음봉타법
거래량을 대략적으로 성기배님을 통해 공부했으니 이제는 어설픈 자신감을 가질 때입니다.
태어나 이 책만큼 내일당장 수익을 낼수있을것 같다라는 전투력을 심어준 책은 아직까지도 이책이 최강입니다.ㅎㅎ
첨부터 음봉타법을 공부했던터라 거래량의 이해없이 무작정 덤볐었는데 역시나 수익을 주기에 난 천재인줄 알았다가 결국 승부는 잃을때반 이익냈을때 반이긴 하나 잃을때의 금액이 훨씬더 컸었습니다.
이 책의 오류는 말 그데로 거래량의 대입도 없을뿐더러 전적으로 주가의 위치를 파악하여 공략하는 핵심이 없습니다.
음봉타법이든 양봉타법이든 기본은 거래량이고 다음은 추가적 상승할 주가의 자리가 있고 하락할 자리가 있는데 무작정 캔들과 이평선만 주구장창 설명해 놓으니 남들이 보면 초보라도 당근 수익을 낼수있을거라는 생각에 빠지겠죠.
그래도 이 책으로 인해 기본 이상의 공부를 했고 실패와 성공의 특징을 알게 해주었기에 여전히 추천하는 책입니다.
하지만 책값이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3만원 정도면 좋을것 같은데.ㅋㅋ
3.수익률을 1000배로 키워주는 주식투자 성공비법(모닝퍼슨지음)
이제는 거래량과 캔들을 통해 대략적으로 어떤 음봉타법과 양봉타법을 공략해야 할지 30%정도는 이해 했으니 상한가 매매와 눌림목 매매에서 타이밍과 거래량은 어떤 식으로 형성이 되어야만 하는가 라는 궁굼증을 좀더 쉽게 풀이해 놓은 책입니다.
가끔 이것도 저것도 안될때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씩 보는데 이또한 알짜베기 책입니다.
모닝퍼슨님 사이트에서도 좋은 정보를 많이 얻을수 있고 현재는 이책의 2권도 나와있는데 아직은 구매해서 보지 않았습니다.
저도 조만간 읽어 보아야할 책중에 하나입니다.
4.100% 수익나는 주식은 패턴이 있다.(하얀색지음,성기배)
이제는 공격적인 주가의 패턴을 공부할 때입니다.
좀더 안전한 매매를 공부해야 하는 단계이지만 역시나 수익을 많이 내려면 급등주의 특징을 연속적으로 보아야 하겠지요.
이책의 핵심은 분봉입니다.
1분봉 3분봉 30분봉 60분봉에서 어떠한 형태가 나타나는지 거래량과 패턴을 설명해 놓았기에 일봉만 보고 매매를 하는것보다 좀더 효율적인 매매의 기법에 다가갈수 있도록 안내를 해줍니다.
이상암의 음봉타법에서는 틱차트를 집중적으로 야기시켜 주지만 스켈퍼가 아닌이상 우리는 적어도 진입하는 구간에서 최소 2%에서 5%이상의 구간매매를 지향해야 하므로 어설프게 틱차트를 통한 변동성에 올라타는것보다 분봉이 가장 안전하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5.시분할 데이 트레이딩(박병창 지음)
이쯤도면 현재가창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할 단계입니다.
이왕이면 일봉과 분봉을 통해 진입시점을 고려할때 현재가창에서 어떠한 형태가 나타나 해석을 해야하는지에대한 기본적 해설부터 난이도 높은 수준까지 알려줍니다.
그러나 역시나 현재가창은 문체를 통한 해석을 보며 공부를 하기보다 동영상을 보며 직접적으로 일어나는 현상들은 눈으로 확인하면서 해야하니 깨닳음을 얻기까지는 수십시간이 걸릴겁니다.
데이트레딩의 기본적 요소를 크게 나누어 설명해 이론으로 체계화 시킨분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원형지정님께서도 중요하다 이야기 하시는 시간,가격,거래량,움직임,멈춤,속도를 언급하신 최초의 분이십니다.
현재가창을 해석할줄 알면 그어떤 게임에서도 지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6.최승욱의 보물상자(최승욱 지음)
우리는 성기배님을 통해 일정일흑 일정이흑등의 패턴을 배웠고 음봉타법 양봉타법을 통해 1음봉타법 2음봉타법등의 명칭만 다를뿐 똑같은 원리를 가지고 매매를 하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원형지정님도 그러햇었고 이분들또한 지금의 유명세를 타기이전에 이분의 책을통해 기본적 지식과 고급 스킬을 연마하지 않았나 생각을 하는 분입니다.
최승욱님의 보물상잔느 현재 위의 5가지 책의 핵심만을 묶어둔 책입니다.
캔들의 특성도 언급되있고 현재가창 매수급소 거래량의 이해 등등 말그데로 보물상자이죠.
현재는 절판된 책입니다.능력껏 구하셔서 보시거나 도서관을 통해 빌려보시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저는 직접 최승욱님 사무실에까지 전화 했었는데 없다고 해서 좌절을 했지만 인터넷을 통해 개인소장용 책을 구입하게 되어서 현재까지 아끼고 있는 책입니다.
꼭 보시길 간곡히 추천하는 바입니다.
7.이윤학의 주식투자 리포트(이윤학 지음)
캔들과 거래량 그리고 현재가창...이 모든것을 대략적으로 이해했고 좀더 고난이도 적인 스킬은 개인의 노력여하에 달려 있지만 그래도 먼가 부족한 느낌이 들겁니다.
나의 판단을 좀더 뒷받침 해주는 먼가가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조금은 해방을 시켜주는 책이죠.
기술적 분석에 대한 책중 제가 읽었던 많은 책중에서는 가장 으뜸입니다.
원형지정님이 중요하다 여기시는 rsi부터 dmi차트까지 정말 이토록 해석을 잘해놓고 이애하기 쉽게 해놓은 책이 현재까지도 저는 없다고 봅니다.
이분의 팬이되어 절판된 책이지만 이윤학의 주식투자 리포트가 나오기 이전 최초의 기술적 분석책이였던 "프로만을 위한 신 차트분석"을 인테넷을 몇개월동안 뒤져서 소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조지표가 가지는 특성을 쉽게 이해하기 쉽게 만든것 뿐만 아니라 지표가 만들어지는 수학적인 공식도 확인할수 있어 머리는 아프지만 심도있게 공부할때 꼭 참고가 되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보신다면 보조지표는 왠만큼 이해하신 후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정환님의 "차트의 기술"이라는 책도 기술적 분석책중에 많이 괜찮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역시 소장을 하고 있지만 같은 하나의 현상을 가지고 해석하여 표현하는 어구력이 이윤학님이 훨씬 고단수 이십니다.
8.차트의 맥(민경인 지음)
캔들 + 거래량 + 이평선 + 현재가창 + 보조지표를 공부를 했으니 이제는 복습을 한번 해보아야겠죠.
초보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지만 내가알고 지식을 이책을 통해 한번 확인해 볼수있는 기회가 될거라 생각을 합니다.
기술적 분석을 통해 주가의 속성까지 설명을 잘해놓았고 거기에다 보조지표를 통해 좀더 스킬을 연마할수 있는 계기가 될수있습니다.
민경인님의 책은 제가 일기로 3권인가 4권을 출판하신걸로 아는데 저는 착트의 맥만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분의 책은 나머지를 꼭 사서 읽어보려 합니다.
급등주에 대한 해석을 심도있게 해놓았더라구요.근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빌려서 읽은 거라서.
9.세력의 마음을 읽는 주가예측기법 9가지(김동희 지음)
여기까지 8권의 책을통해 우리는 어느정도 기법에 대한 기본 이상의 지식을 습득한 상태 일겁니다.
늘 그렇듯이 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법을 토데로 대중의 심리와 세력의 속내음을 이해해야 하는데 그것또한 만만찮지요.
이책이 가장 마음에 와닿는 것은 주가가 상승하고 하락하는 단계의 전박전인 형성의 원리와 세력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매집과 발산의 단계등을 무겁지 않으면서 가볍게 이해할수 있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큰 핵심은 W패턴이론(쌍바닥의 원리)과 베이스캠프이론 ,일주정렬패턴등이 가장 핵심입니다.
여기에서 진정으로 중요한것은 제 개인적으로 베이스캠프를 형성하는 강한 상승이 있기전에 매물대를 테스트 하기위한 1차상승이 동반되는 이유등과 일주정렬패턴을 통해 주봉의 중요성을 좀더 심도있게 설명해 놓았습니다.일주정렬이란 우리가 일봉에서 만 보는 정배열이 곧 주봉에서의 정배열과의 연관성 특징을 이야기 해줍니다.
꼭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10.원형지정 주식실전매매(황호철 지음)
제가 보유하고 있는 책중에 가장 으뜸이며 제 인생의 멘토이신 존경하는 원형지정님의 책입니다.
세상에 그어떤 책을 보더라도 핵심적인 실전 매매기법은 거의 없는데 원형지정님은 모든것을 다 공개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우기가 보았던 위의 책들을 이해하고 내것으로 만들었다면 실전에서 원형지정님의 매매법으로 무장을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보고자 했던 책들은 원형지정님을 이해하고 실전에서 수익을 내기위한 준비과정 이였던 것이지요.
처음부터 원형지정님 책을 보게된다면 초보로써 아마 소화해내기 힘든 책일겁니다.
그래서 차근차근 위의 책속에 숨겨진 핵심을 이해하고 스승님의 책을 접하면 또다른 세상을 만나볼수 있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