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운을 남기는 좋은 글인듯.
우리가 필요로 하는 지식은
엄격히 구분짓는 잣대가 아니라
경계를 넘나드는 이해입니다.
말하는 쪽의 입이 아니라
듣는 쪽의 귀입니다.
책 속의 깨알같은 글씨가 아니라
책을 쥔 손에 맺힌 작은 땀방울입니다.
머리를 높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낮게 하는 것입니다.
Cogito Ergo Sum(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Sentio Ergo Sum(느낀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출처 : EBS 지식e 2권
우리가 필요로 하는 지식은
엄격히 구분짓는 잣대가 아니라
경계를 넘나드는 이해입니다.
말하는 쪽의 입이 아니라
듣는 쪽의 귀입니다.
책 속의 깨알같은 글씨가 아니라
책을 쥔 손에 맺힌 작은 땀방울입니다.
머리를 높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낮게 하는 것입니다.
Cogito Ergo Sum(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Sentio Ergo Sum(느낀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출처 : EBS 지식e 2권